태안가족펜션추천 골든코스트 단체여행 즐거운 곳
태안여행으로 힐링하고 왔는데, 이번에는, 바다도 보고, 갯벌도 걸어보고 싶어서, 선택했던, 태안펜션 골든코스트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3명이 방문하는 것이라서, 가격도 부담이 없고, 안면도, 태안튤립축제, 태안수선화축제까지 .. 바쁜 일정였기 때문에, 편안한 펜션을 찾다가 선택한 곳이였죠. 여행은 장소보다는, 중요한 것이 바로, 함께한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오래오래 기억 될 것 같습니다. 😊태안가족펜션추천 골든코스트 요즘은 단체여행 하는것이 쉽지 않지만, 가족들과 편안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는 펜션고르기인데, 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 태..
2021. 4. 22.
태안여행 안면도 안면암 바위들이 인상적
여행은 언제 떠나도 좋은 것 같다. 봄을 느끼고, 하늘을 보면, 오랜만에 친구와의 수다떠는 자신을 돌보면서, 이젠, 친구의 그림자도 그리운 나이가 되어 버린 것 같다. 태안여행은 처음. 여러번 방문했던, 친구의 도움으로, 이렇게 멋진 곳을 다녀왔고, 좋은 사진,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태안 안면도 안면암.. 이곳은 가족나들이, 연인, 친구들과, 아니면, 단체로, 갯벌체험하러 방문해도 좋은 곳 같았다. 안면암 신기한 바위얼굴들 좋은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데, 여행을 많이 못 다니는 요즘.. 이렇게 가끔이라도, 콧바람을 쐴 수 있는것에 감사를 하면서, 태안여행 안면암에 도착했다. 드디어 안면암... 도착전에, 잠깐이라도 검색을 했다면, 좀 더 구석구석 빠짐없는, 안면암 여행이 되었을텐데, ...
2021. 4. 20.
(태안카페) 벚꽃 감상하기 좋은 태안트레블브레이크커피 이색카페
안면도여행 태안여행을 다녀왔는데, 벚꽃소식이 늦어서, 다해히, 멋진 벚꽃구경을 하고 왔답니다. 서울에서, 벚꽃거리를 걸어보아도, 이렇게, 자연속에 있는 것이 더욱 아름다운 것을..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도 힘들고, 더욱 여행은 힘들다보니, 모든 일상생활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은 못가더라도, 국내여행, 바다를 잠깐이라도 보면, 스트레스도 확 풀릴 것 같은... 아주 힐링하고 온 곳.. 그 중에서, 태안카페 안면도카페로 많이 알려진 이색카페 태안트레블브레이크 카페 다녀왔답니다. 카페 구경한 번 해보실까요. 입구에서 바라보는, 이곳, 안면도 가는길에, 길이 구불구불, 이런 곳에, 내가 찾는 곳이 있을까? .. 다행히, 이렇게 예쁜 곳이 있더군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봄에가면 좋은 곳, 벚..
2021. 4. 17.
노을 사진 찍기 좋은 곳 괴산산책로
멀리 있어야, 잘 보이는 법. 가까이 있으면,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네요. 서울에서만 생활하다가, 이젠, 코로나19시대, 사람이 적은 곳을 찾다가, 결국엔, 시골살이를 선택했는데요. 빌딩숲, 아파트숲만 보면서, 살고, 지나가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생활하는 것이 일상생활 였는데, 이젠, 그런것이 두렵단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서, 건강을 유지해야 되고, 면역력을 높이고, 항상 조심해야 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시골살이를 하다보니, 이젠, 사람볼 시간이 거의 없다는것, 건강하게, 맘껏 숨쉬고,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일 보는 하늘, 노을을 많이 보면서, 멋진 사진도 찍곤 했는데, 오늘은, 정말 노을 사진이 너무 멋지더군요...
2020. 12. 25.
(괴산카페)증평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추천
얼마전에 가족나들이를 했답니다. 코로나로 여행도 못다니고, 지내다보니, 집 근처에 맛집, 카페, 등 좋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 주변에도 가까운 곳, 멋진 괴산맛집, 괴산카페가 있다는 것을 왜 몰랐는지, 이번에는 괴산카페로 분위기좋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청안면에 위치한 카페인데요. 시골에 이런 카페가 있는지 신기했습니다. 괴산카페 청안카페 충북 괴산군 청안면 금신로 127 매일 11시 ~21시 매주 월요일휴무 아메리카노 hot 4천원,, 에스프레소 3천원, 라떼 4,500원, 바닐라라떼 5,000원등의 가격으로 보면, 가격도 저렴해서, 사람들이 모이는 것 같더군요.외부에서 보면, 정말, 규모가 큽니다. 주변에는 논과, 밭이 보이는데, 뷰는, 논.. 밭이 뷰라고 할 수 있더군요 괴산카페..
2020. 7. 10.
(괴산맛집)괴산산막이매운탕 능이토종닭백숙 맛있네요
괴산 부모님집에, 가족들이 모였답니다. 괴산맛집이 가장 좋을 듯 폭풍검색해서, 다녀온 곳이 바로 괴산산막이매운탕입니다. 이곳은 처음 방문했는데, 예전에 아버지, 엄마 두분이 자주 오셨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아버지 보고 싶어 지더군요. 이번에, 이곳에, 점심식사를 위해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괴산산막이옛길에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산막이옛길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괴산맛집 괴산산막이매운탕입구에는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미쳐 , 사진을 못 찍었는데, 식당입구에 주차요금내는곳이 있는 것을 알았죠. 괴산맛집도 많이 있고, 괴산산막이옛길 입구라서, 받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사유지라서, 받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일단, 방문..
2020. 7. 8.
서울크리스마스축제 청계천광장 가볼만한곳
2019년도 화려한 서울크리스마스축제를 보면서 한해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말여행하시는 분들, 서울여행관광지 찾는 분들이라면, 청계광장에 가보세요. 저도 이번에 친구들과 망년회하고 12월축제 청계천크리스마스축제를 기다렸었죠. 매년 가보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가 벌써 5회째라고 합니다. 점점 화려해지는 느낌.. 눈이 내리면 화려함이 더할 것 같았습니다. 청계광장위에서 보아도, 청계천을 계속 걸어가면서 보아도, 보는 각도에 따라서도 달라지는 이곳, 2019년 종로, 명동, 종각맛집 오신다면, 꼭 한번씩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더군요. 직접 방문해서, 직접 촬영한 사진. 카메라가 없어 핸드폰이라서 아쉬움은 있지만, 요즘 핸드폰도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서울크리스마스축제 청계천축제 2019년 5회..
2019. 12. 21.
오사카명물 도테야끼(土手焼き)꼭 먹어야될것
오사카명물 얼마전에 오랜만에 오사카2박3일 자유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니, 정말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정말 먹방여행은 오사카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먹어도 먹어도 맛있고, 맛집찾아 삼만리, 오늘은 제가, 오사카명물 도테야끼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도테야끼(土手焼き) 스지, 즉, 도가니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을겁니다. 도테야끼만드는것,우리나라의 떡볶이처럼, 이렇게 포장마차에서, 아니면, 서서 먹는 자유로움이 바로 오사카명물 도테야끼(土手焼き)먹는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사카명물 도테야끼((土手焼き) 일단, 어떻게 생긴것인지 보기로 하겠습니다. 그냥 보면, 무슨 맛일까 상상이 안갈텐데요. 약간, 땅콩버터맛에, 된장맛이, 좀, 고소한맛같기도 한..
2019. 5. 25.
서울찜질방추천 월곡건강랜드 정말 제대로 찜질하고 왔어요.
몇달을 달려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의 피로를 매일 풀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누적된 피로를 이번에는 서울찜질방추천한 곳 월곡건강랜드에서 제대로 풀고 왔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곳 찜질방 일겁니다. 겨울은 따뜻해서 좋고, 여름은 땀을 흘려서 개운해서 많이들 찾고, 동네 목욕탕과는 또 다른 큰 규모의 찜질방은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울 월곡동이 어딘가 했더니, 집에서 멀지 않을 곳 이더군요. 정말, 처음 방문한 곳이였는데, 찾기도 쉽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앞으로 자주 갈것 같습니다. 서울찜질방 추천으로 월곡건강랜드추천합니다. 주말에 혼밥먹고, 혼자 방콕하는 것도 왠지 싫더군요. 그냥 혼자서 지내고 싶은날 있는데, 바로 어제 였던것 같습니다. 그냥, 아침일찍부터 어디론..
2019. 4. 29.
군자역맛집 흑돼지맛있는 흑대장 또 가고싶은곳
오랜만에 군자역맛집을 찾아서 친구를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예전에 이곳에 살던 기억이 나는데, 참 세월이 많이 변했다는것을 알겠네요. 군자역맛집도 많고, 주변에 새로운 건물들이 즐비한것이. 일단, 요즘 미세먼지도 너무 많고, 친구와 먹을땐 역시 삼겹살이 최고이더군요. 흑돼지맛집 군자역흑대장이란곳에 다녀왔습니다. 군자역맛집 흑대장 군자역5호선,7호선의 역세권에 . 이런맛집은 한두군데 있어야 겠죠. 역시 환승구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이기도 하죠. 군자역8번출구, 7번출구 나와서 가면 금방 찾는답니다. 입구에 지리산흑돼지 3형제가 반갑게 인사를 해주는곳 정말 엄청 웃었답니다. 돼지인형을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너무 귀엽더군요. 참, 이곳은 점심메뉴도 하는곳, 역시, 직장인이나, 혼밥즐기시는 ..
2018. 11. 20.
가산디지털단지 호텔해담채가산 솔직후기
여행을 하다보면 여자혼자서 안전하게 숙박할 수 있는곳이 바로, 비지니스호텔일듯.. 지방에다니게 되면 많이 이용했는데. 가끔 기분 전환을 위해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하루 숙박은 힐링도 되는것 같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친구랑 만나고 너무 피곤해서 숙소를 정했는데요. 호텔해담채 너무 저렴하게 하루 숙박하고 왔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 호텔해담채 서울 금천구 벚꽃로 56길 190 가산디지털단지역 3번, 4번출구 나와서, 직진...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면,대륭포스트타워5차가 보입니다. 뒷편으로 쭉걸어가다가 보입니다. 주차는, 기계식주차장, 외부주차가능합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주차는 외부에 했죠.. 이곳이 바로,, 호텔해담채가산 뒷편으로 가는길입니다. 주변에 사무실이 많은데... 이런곳에 호텔..
2018. 10. 1.
신촌 카카오프렌즈샵 현대백화점 밑에 완전 귀요미들요.
얼마전 오랜만에 신촌에 다녀왔습니다. 현대백화점지하 ,, 지하철에서 현대백화점 가는길에.. 카카오프렌즈샵이 있더군요. 이곳으로 지나가길 정말 잘했죠. 너무 귀여운것을 보면 어쩔줄 몰라,, 그냥, 구경만하다가, 용기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답니다. 캐릭터샵다녀보면 어쩜, 성인들이 아이들보다 많다는 사실.. 요즘은, 캐릭터취향이, 나이와는 전혀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신촌카카오프렌즈샵 인형들 구경해보세요. 신촌 카카오프렌즈샵 입구에.. 선물을 안받아도 좋은 보기만해도 좋은것이 바로 캐릭터샵에 들어갔을때죠. 그냥, 웃음.. 미소가 끝나지 않는곳 같아요. 카카오프렌즈샵의 인형이름좀... 프로도 (똥개)라고 하는 분들도 있죠? 목에 스카프? 이것은. 목걸이 전 항상, 라이언하고 헷갈리던에.. 프로도 (똥개)라니.. ..
2018. 9. 29.
동탄 맛집 족발맛있는곳 쫄깃하고 가성비 굿 좋네요
이번에 월드컵도 있고 응원도 해야되서,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곳이 있습니다. 동탄 맛집 족발잘하는 곳이 많이 있지만, 배달가능하면서, 가성비좋은곳을 친구가 강력추천 해준 곳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족발먹으면서, 응원하면 좀더 잘되는지배달가능한 세상만족은 배달주문이 끊이질 않더군요. 일단, 요즘 오픈하는 곳은 식당보다는 카페같은 곳이 많고 깔끔한곳이 많습니다. 앞족만을 사용해서, 다른 족발보다도 맛있는곳이죠. 세상만족대, 불족매운맛, 용암족 완전 매운족발간장족, 바베큐족까지... 족발먹으면 보쌈도 먹고싶고, 보쌈먹으면 또 생각나는 거 참, 선택하기도 힘들고, 고민이지만, 다이어트 해야되는 저와 친구들은 이번에는 족발로만 선택.. 대신 냉면을 먹기고 했습니다. 동탄 맛집에 많이 다녀본것은 아니지만, 맛깔스러운..
2018. 6. 27.
가평빠지 수상레저 재밌어요
이젠 완전히 여름이 되었네요. 참 시간도 너무 빠르고, 귀한 시간, 여름도 만끽하고 잘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가평 빠지 수상레저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처음 물놀이라서, 걱정도 했는데. 남들 다 하는것 한번 해 보자고, 다녀왔죠. 가평빠지 수상레저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당일치기여행도 가능하니깐 한번쯤 다녀오는것도 좋습니다. 마침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신나게 놀다 왔죠. 서울에서, 가평까지. 이동수단, 지하철타면 가평역까지 가장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요즘은 먹을것 들고 다닐 필요 없으니깐. 옷과, 수건만, 간단히 준비하고, 주말에 가평빠지 다녀오세요. 가평굿데이리조트.. 굿데이펜션이라고도 하고, 가평수상레저 비타민 빠지라고도 하더라구요. 이름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지만,..
2018.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