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이의여행이야기


새해 들어오면서, 연극, 뮤지컬, 영화까지. 시간날때마다 보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대학로 뮤지컬 '그대와영원히"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란 점에서 더욱 재밌게 볼수있었습니다. 

웃음과 감동,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감동.. 정말 오랜만에. 힐링 제대로 할수 있었던 뮤지컬같았습니다. 요즘 볼만한 뮤지컬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대와 영원히는 2014년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순회공연을 하고 배우들이 바뀌면서, 지금의 공연을 하는듯 했습니다. 거의 4년동안 공연을 하는데. 줄거리 잠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등학교때 첫사랑은 한번쯤을 해보았을겁니다. 그대와영원히에서 10년째 고등학교2학년부터 열애중인 진우와 수지 10년동안. 진우의 사랑고백도 속쉬원하게 받지도 못하고, 듣고 싶던 프로포즈도 못받아서, 답답하던 수지.. 

정말 큰 용기를 내어서 프로포즈 하겠다던날, 청천벽력의 사실을 알게되면서, 진우와 수지의 갈등이 시작이 됩니다. 중간에, 서로 상처를 주는 말로 표현도 하고, 이것이 실화였기때문에, 상처도 굉장히 많이 받았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짜 서로를 위하는 것이 무엇일까. 사랑하는 사람을 잡을수도 없고, 보낼수 도 없는 마음, 아마, 겪어본사람들은 다들 알듯한 이야기. 결국엔, 진우의 진실을 알게된 수지는 사랑을 선택하고, 그사랑을 받아들이면서, 또다른 기적이 사랑의 결실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결말은 해피앤딩으로 이어지는데, 역시.. 그대와 영원히는 뮤지컬이다보니, 웃음과 감동, 슬픔. 재미까지.. 함께 할수있는 시간였습니다.




그대와 영원히,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의사람, 시선들 너무 신경쓰지 말기를 .. 그렇다고, 이상한 사랑이 아니고, 주변의 반대로 인해서, 환경, 등의 핑계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요즘은 몇달사귀고, 헤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소중한 사랑을 오래오래 간직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란것을 보여준 감동적인 뮤지컬였습니다.







다행히 이렇게 사진찍을 시간을 주어서, 배우들과 사진도 찍고, 마지막 순간까지. 관객과 호흡하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구글

마지막으로 포토타임.. 관객들이 많이 나간 이후에 겨우 이렇게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연극, 뮤지컬, 대학로 소극장에서 앞자리에 앉고 싶다면, 7시에 바로좌석을 배정받으면 더욱 편하게 즐길수 있을겁니다.

너무 재밌고 감동적인 대학로 뮤지컬 그대와영원히 기회가 되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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