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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해외여행

디지털노마드 꿈은 이루어지겠죠?

by 여름고길이 2018. 6. 21.

사람들은 각자 꿈이 있을겁니다. 다들 꿈은 현실이 된다면 정말 좋을 텐데요. 오늘도 그 꿈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시겠죠? 

저의 꿈은 디지털노마드입니다. 꿈이라고 말해야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과의 생활과는 정말 달라지게 되겠죠? 

디지털노마드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될지 정리하고 앞으로 노력하려고 합니다.





디지털노마드란? 


디지털노마드 (Digital Nomad)란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1997년 "21세기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라고 합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있으면, 업무에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요즘같은 세상에는 이동하면선 얼마든지 업무를 보면서, 생활하는 것을 말하죠. 

예전엔 재택근무였다면, 이젠. 출퇴근안하면서 돈 버는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다는 거죠.. 





요즘은 2010년부터, 직장인의 모습이 많이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출퇴근 , 아침에 러시아워는 과거의 일이 되어 버린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즉.. 자유롭게 일하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이 많아진것이죠.. 

BYOD (Bring Your Own Device)바람이 불었던 것이죠.. 이젠. pc를 벗어난 직장이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된것이죠. 




디지털노마드는 단순한 꿈이 아니길 바라면서, 지금, pc를 보면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에 반성을 하게 되고, 더욱 노력하게 되네요. 



이젠. 도시의 생활도 너무 힘들단 생각이 듭니다. 서울의 집값이 결코 싼것도 아닌데. 비싼 물가를 지불하고, 생활의 여유도 만끽 할 수 없다면,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기도 좋고, 풍경도 좋은곳에서, 쉬면서, 일하고 싶은데.. 현실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디지털노마드는 결코 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수익을 올리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고, 노트북만으로, 모든 업무를 볼 수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젠.. 자기 관리만 철저히 한다면 결코,, 꿈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디지털노마드를 위해서, 제주도 한달살기, 일본한달살기, 베트남한달살기 계획중인데요. 좀더 노력해서, 그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디지털노마드가 되고 싶은 저의 이야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