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이의여행이야기

이젠 완전히 여름이 되었네요. 참 시간도 너무 빠르고, 귀한 시간, 여름도 만끽하고 잘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구들과, 가평 빠지 수상레저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처음 물놀이라서, 걱정도 했는데. 남들 다 하는것 한번 해 보자고, 다녀왔죠. 





가평빠지 수상레저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당일치기여행도 가능하니깐  한번쯤 다녀오는것도 좋습니다. 마침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신나게 놀다 왔죠. 


서울에서, 가평까지. 이동수단, 지하철타면 가평역까지 가장 편하게 갈수 있습니다. 요즘은 먹을것 들고 다닐 필요 없으니깐. 옷과, 수건만, 간단히 준비하고, 주말에 가평빠지 다녀오세요. 





가평굿데이리조트.. 굿데이펜션이라고도 하고, 가평수상레저 비타민 빠지라고도 하더라구요. 이름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지만, 결국 한 곳입니다.

도착해보니. 이곳은 남이섬과 아주 가까운 곳에.. 비타민빠지에서도 바로 보이더라구요. 




어렵게.  주말에 길이 막히면서도, 가평 굿데이리조트에 잘 도착 했죠. 이름이 헷갈려서, 긴가민가.. 

네비게이션만 잘 따라가면, 어렵지 않게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이렇게 보입니다. 주차장표시와, 풍차동, 족구장, 수상레저, 식상, 매점등이 보입니다. 일단, 주차를 한후에. 수상레저, 식당, 매점쪽으로  가면 되죠. 계단으로 내려가더군요. 






매점쪽으로 가다가 보니, 아이들이 놀수 있는 수영장까지 있네요. 어른들은 수상레저물놀이를 즐기고 아이들은 이곳에서 수영하면서 놀면 될 것 같습니다. 깊이는 보이는 것처럼 아주 얕은 곳... 



드디어 얼마만에 자연의 품으로 온것인가.. 너무 좋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보트와, 사람들 고함 소리와, 음악소리가 긴장감도 함께 주면서, 미소한가득..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놀기 위해, 서울에서 이곳까지. 잠 설치면서 출발 했는데.. 오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었죠. 



처음 가평빠지 방문, 이런 수상레저비타민빠지는 처음이다보니, 좀 긴장했습니다. 과연, 잘 놀수있을까?  무섭지는 않을까 ? 생각도 들었죠. 


저는 온라인 예약을 했기 때문에. 약한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했는데요. 가격이 정말 저렴햇어요.. 

패키지.. 요금이 3만원이라고 하니깐,, 


놀이기구는 총 10가지 인데. 3종, 4종 5종, 그리고 무제한 이용할 수있는 놀이기구까지.  일단, 처음이고, 무제한 놀이도 있으니. 3종놀이기구를 타기로 했었죠.. 3명이 가서, 즐기다 보니.. 지갑이나 귀중품걱정도 했는데. 개인 사물함이 바로 카운터앞에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언제든지 열고 닫을수 있기 때문에. 가격은 5,000원.. 




물놀이가 끝나면, 샤워할 수있는 공간, 계단 위쪽 남녀, 샤워실이 있습니다. 나름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아래에는 이렇게 탈의실이 준비되어있어요. 물론, 짤순이도 있네요..  

젖은 수영복이나, 옷들,, 젖은 옷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참.. 제가 이곳에 오기전에 레쉬가드를 위에 준비했는데요. 꼭 없다면, 가벼운 옷, 물 잘빠지는 셔츠 입으면 됩니다. 구명조끼를 입기 때문에. 

여성분들은 반바지를 입으셔도 되구요. 


급하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남성분들은 하의를 빌려줍니다. 역시.. 남성분들은 상의는 구명조끼만 입으면 된다고, 하의만 무료대여 해주네요. 사이즈는 xxl까지.. 

체격있는 분들 여성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되요. 



원하는스타일은 없어도, 대여해주니 마음 편하게 물놀이 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구명조끼도 입고, 헬멧도 쓰고,, 겁많은 친구와 저는 계속, 소리지르고, 질러서, 목소리는 완전히..  그래도, 잠시지만, 스트레스 정말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소리지르고 싶을때, 가평빠지에서 수상레저패키지 이용해보세요. 








이것은,, 제가 제일 못타는 겁니다.그냥 물속에 들어가기로 작정하고,, 물속에서 놀다가 왔죠. 무제한, 여름에는 , 사람들 정말 많을 것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았던. 가평빠지3종놀이기구, 또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근처에서 수상스키도 얼마나 타고 싶던지.. 너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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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8.06.26 09:20 신고

    수상레저를 시원히게 즐기다 오셨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