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겨울왕국2 개봉이 되었죠. 개봉한지 8일정도 되었는데, 5백만명이 이미 넘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영화임엔 틀림없는 것 같네요. 12월이되면, 크리스마스트리도 백화점이나, 축제현장, 우리나라의 해운대빛축제도 하고 있지만, 겨울왕국2에 나오는 연말 디스플레이 DP를 구성해서 세간에 이목을 끌고 있는 곳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패션도 마찬가지로, 연예인의 패션도 좋지만, 애니메이션의 앨사의 목장, 분위기등도 한몫을 하는 것 같더군요. 영화를 테마로, 패션이 달라지고, 파티룩도 달라진다고 하니,, 대단한 영화같습니다.
이번주 11월 마지막주, 이번주 볼만한영화는 겨울왕국2를 추천합니다. 저도 아직은 예고편만 보고 실제로 영화관에서는 안 보다보니, 포스팅이 조심스러워집니다. 모든 영화는 분명, 호불호가 갈리게 되는데, 이번에는 대체적으로 가족이볼만한영화 , 최근볼만한영화라고 하더군요. 볼만한가치있는영화라는데, 일단 본인이 직접 보기전에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겨울왕국1편이 개봉이 되었을 때도, 앨사의 여운이 참 오래 갔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오래 갈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겨울왕국 1편을 보고 2편을 보게 되면, 실사내용에 거의 가까운 CG에 놀랄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왠지 자연스러움에 놀라게 되었는데, 이미 영화를 보신 분들이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도 알차고, 실사에 가까운 CG 겨울왕국2편 이번에는 자연스럽고 황홀한 CG의 매력에 푹 빠질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겨울왕국2에 안나와 닮은 꼭 요리연구가 이혜*씨와 닮았다는 이야기도 하던데, 직접 영화를 보면 알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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