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이의여행이야기

괴산 부모님집에, 가족들이 모였답니다. 괴산맛집이 가장 좋을 듯 폭풍검색해서, 다녀온 곳이 바로 괴산산막이매운탕입니다. 이곳은 처음 방문했는데, 예전에 아버지, 엄마 두분이 자주 오셨던 곳이라고 하더군요.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아버지 보고 싶어 지더군요. 

이번에, 이곳에, 점심식사를 위해서, 미리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괴산산막이옛길에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산막이옛길도 다녀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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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맛집 괴산산막이매운탕입구에는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미쳐 , 사진을 못 찍었는데, 식당입구에 주차요금내는곳이 있는 것을 알았죠. 

괴산맛집도 많이 있고, 괴산산막이옛길 입구라서, 받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사유지라서, 받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일단, 방문하실때, 주차요금 내는것은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괴산 산막이매운탕은 주차장 뒷편, 넓은 공간에 주차하지 말고, 입구까지 가면 됩니다. 바로 식당앞에 주차가능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더군요. 주말 점심시간이라서 그런지, 예약없이는 식사는 힘들것 같더군요. 다행히, 미리 예약을 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1층부터, 2층까지, 12시 전에 방문했는데, 2층은 이미 가득, 1층은 예약손님들.. 저희는 1층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매운탕만 있는줄 알았는데, 토종닭볶음탕,능이토종닭백숙, 능이오리백숙,자연산버섯찌개등이 있더군요. 매운탕과, 능이토종닭백숙 주문,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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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맛집답게, 손님께서 짜다면 짜다 손글씨가 잠시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괴산맛집답게, 먹음직스러운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토종백숙이 얼마나 먹음직스러운지, 정말,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밑반찬도 아주 깔끔하고, 괴산음식 저에게는 입에 딱...



맛집에 오면 이런 토종백숙을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속 살까지 잘 익어서, 쫄깃쫄깃 좋았습니다.


괴산산막이매운탕의 감자전은 그럭저럭 ,, 워낙 감자전을 좋아하는데, 한 조각씩 먹다보니, 금방.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더군요. 감자전은 1만원, 가격이 조금 저렴하면, 2,3회 주문하고 싶은 맛.. 이였는데, 참기로 했습니다.



산막이매운탕에 왔으니, 매운탕은 먹어야겠죠. 빠가매운탕 주문을 했고, 얼큰한 국물이 좋았습니다.

라면사리를 넣어서, 먹는 것도 별미였습니다. 워낙 많이 먹어서, 먹는것도 힘들었지만, 끝까지. 마지막으로 죽까지 먹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요? 

능이토종백숙, 빠가매운탕에, 라면사리, 죽까지.. 정말 푸짐하게 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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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산막이매운탕에서, 공기도 좋은 곳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나들이를 했는데, 괴산맛집 찾는다면, 후회없을 곳 방문 후기였습니다.

맛있는 음식, 챙겨먹고, 면역력강화로 코로나19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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