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이의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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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야, 잘 보이는 법. 가까이 있으면,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네요. 서울에서만 생활하다가, 이젠, 코로나19시대, 사람이 적은 곳을 찾다가, 결국엔, 시골살이를 선택했는데요.  빌딩숲, 아파트숲만 보면서, 살고, 지나가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생활하는 것이 일상생활 였는데, 이젠, 그런것이 두렵단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서, 건강을 유지해야 되고, 면역력을 높이고, 항상 조심해야 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다행히, 시골살이를 하다보니, 이젠, 사람볼 시간이 거의 없다는것, 건강하게, 맘껏 숨쉬고, 운동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매일 보는 하늘, 노을을 많이 보면서, 멋진 사진도 찍곤 했는데, 오늘은, 정말 노을 사진이 너무 멋지더군요.  몇 장의 소중한 사진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아직도 눈이 보이네요. 이곳은 아직도 눈이 남아있으니, 겨울을 만끽할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저녁노을 보기 위해서, 바다를 가곤 했는데, 이젠, 이렇게 노을 사진 찍기 좋은 곳, 괴산 산책로에서, 편하게 바라볼 수 있네요. 





오늘은 영하 3도로 아직은 얼음이 이렇게, 요즘은, 썰매타는 아이들을 보기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물론, 길에도 산책하시는 분이 오늘은 한 명도 안보이더군요.





매일 보는 곳, 매일 산책하는 이곳이 오늘은 왜 이렇게 멋져보이는 것일까요? 성탄절에, 친구도 안만나고, 엄마와 함께 산책하면서, 성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귓볼이 차가워지는데, 노을 사진 찍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괴산산책로에서 겨울 노을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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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空空(공공) 2020.12.26 07:15 신고

    시골 살이를 하시는군요
    한적해 보이는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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