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날 53주년 소등행사 4월 22일 탄소중립실천하기

지구의 날 53주년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에 살면서 지구의날이 바로 4월 22일인 것은 오늘 알게 되었네요. 너무 무심했다는 생각이 들고 반성을 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나의 지구이기도 하면서, 미래의 아이들의 지구인데 잘 관리를 해야 되는데, 가끔 생각하게 되면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하나씩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을 해야 되는데, 실천을 위해서, 재활용 분리수거만 열심히 해왔지 그 밖의 실천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사소한 변화 속에 지구의 날 소등행사와 같이, 모든 사람이 함께 하신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지구의 날 53주년 시작은 언제부터

1972년 113개국 대표가 스톡홀롬에 모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구는 하나라는 주제로 시작이 되었는데, 인간환경선언을 채택하게 되었고, 드디어 1990년에 제2회의 지구의 날에  본격적으로 모이기 시작했는데, 그때 모인 나라는 141개국입니다.  굉장히 많은 2억 명 이상의 사람이 모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은 그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세계의 약 5만여 개의 단체가 생기면서, 지구의 날에 참여하게 되었다는군요. 바로 오늘, 2023년 4월 22일  53주년이 되는 오늘까지.

 

 

탄소중립 실천하기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면 과연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빙하는 굉장히 많이 녹아있고, 그동안 빙하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발견이 되면서, 노출되고, 위험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노력하는 탄소중립 실천하기로 지구환경을 지키는 실천은 어떨까요?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하기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탄소배출 최소화시키기 

◈진환경제품사용하기

◈패휴대폰반납하기

◈일회용 컵반환하기

다회용기, 무공해차 대여, 개인용 컵사용하고, 영수증대신에 전자영수증을 받는 것으로 일상생활 속에 탄소중립실천의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지구의 날 10분간 소등행사로 곧 지구의 10분 간이 모두 어두워질 것 같은데, 10분 간이라도 실천하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