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불급 미쳐야미친다, 책을 읽기 시작한것도 거의 몇해가 지나네요. 처음엔 얼마나 미쳐야되는걸까, 몇장을 읽어보니 , 세상에는 미치려면 이렇게 미치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준 책입니다. 성공을 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행동, 공부, 노력이 필요한데. 불광불급이란 말이 정말 적당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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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세상에 미치지 않고선 이룰수 있는 큰일이란 없다고.. 학문이나 예술 사랑도 온전히 미쳐야되고, 한시대를 열광케 온 지적인들.. 모두 미쳐서 이루어낸것이라고, 사랑도 열정이 있고 미쳐야만 제대로된 사랑도 할수 있고, 모든것이 미치는것만이 성공의 길이라고 합니다.
책을 한동안 안읽었는데. 차근차근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불광불급이란 책이 아니라, 어떤것에 집중해서, 한가지라도 전문인이 되도록 미쳐보려고 계획은 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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