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는 청소 이것부터 버려야한다.

2020년 시작된 보름이 지났다, 그래도,계획한 것과는 다르게, 다른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계획을 세웠던 것 때문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시작하게 된 것도 있다. 하지만, 요즘 고민이 생긴것이 버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 물건들에 대해서, 고민을 했는데, 

미니멀라이프는 꼭 필요한 것이, 청소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필요없는 것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버리는 습관, 2019년도에도 정말 많이 버렸고, 더 이상의 필요없는 짐들은 늘리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아직도 너무 많이 버려야 될 것이 남은것이 놀랍기도 하다. 오늘은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길 청소를 위해서, 버려야할 것 그 이유를 남겨보기로 했다. 

미니멀라이프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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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

가격이 저렴해서, 지나다니다가, 구입한 용기들, 프라스틱도 있고, 남비도 있고, 김치통등이 있다. 요리를 하면, 왠지, 사용을 안하게 되는 프라스틱통이 있을 것이다. 그런것은 따로 보관했다면,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바로, 플라스틱 용기는 바로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졌는데, 이것이 환경호르몬으로, 집안의 독소를 만드는 요인이 된다. 전자렌지이용하면 안되는 플라스틱용기, 찌그러진것들, 모두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암유발, 생식기능에도 좋지 않고, 사용은 더욱 하면 안된다. 

전에는, 보관했다가, 다른 것 수납한다고 모아둔 것이 있는데, 이것도 버리기로 했고, 이젠, 플라스틱 용기는 가급적이면 구입을 안하고 있다. 주방이 깨끗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2. 수세미 버리기 

식사후에 설겆이는 필수인데, 깨끗한 물로, 비싼 주방세제를 구입하는데, 수세미는 그렇지 않다. 수세미, 오래된 행주는 꼭 버려야 한다. 

수세미에.. 세균이 정말 많이 발견되는데, 깨끗하게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 주기적으로 바꿔주는것이 우리 건강에도 좋기 때문이다.

3. 방향제

방향제를 한동안 구입했고, 방마다 구석구석, 물론, 옷장안에도 방향제를 넣었는데 이것이 정말 안좋다고 한다. 향기 오래 지속되는것이 몸에 좋을리가 없는데,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 배출되는 방향제라면, 가격이 좀 비싸긴 하다, 그렇지 않다면, 방향제는 바로, 버리는 것이, 당장. 버리는것이 답인듯 하다.

4.화장대의 화장품

식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듯이,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아이라인, 아이샤도우, 메이크업을 위한 색조화장품의 경우에 상당한 세균이 번식한다는 사실, 아마, 비싼것이라서, 여행가서 구입한 것인데 하는 제품들, 피부건강을 위해서, 버리는것이 바로 좋다. 

5. 오래된 신발 

정말 신발은 미니멀라이프 청소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잘 안버리고,신발장에서 자리잡고 있는 것 중 하나. 오래된 신발 낡은 신발의 경우는, 세균이 정말 많다. 물론, 안 신은것은 굉장히 습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서 보관하면 모르겠지만, 

낡은 운동화의 경우는, 쿠션기능이 떨어졌다면 바꿔주던가해야 된다. 구두와는 달라서, 운동화의 경우는 한번 쿠션기능이 없어지면, 근육에 안좋다. 발목이나, 다리통증, 근육통이 잦은 분이라면, 이런 운동화는 신지 말고 쿠션감이 있는 새운동화를 신도록 해야 한다. 

발건강이 않좋아지게 되면, 골반, 근육, 무릎 나중에는 허리에도 무리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7.도마

미니멀라이프청소 쉬운 것 같지만,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비운다는 것이 결코.. 도마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매일 하는 요리 도마를 사용했는데, 이곳에 세균번식이 되고 있다면, 과연. 도마에 흠집이 나거나, 주변에, 곰팡이가 있다면. 바로 버려야 한다. 돈 아낀다고 해도, 이런 것은 아껴서는 안된다. 

8.변형된 칫솔 

칫솔사용은 정말 3개월씩 바꾸고 있는데, 친구나, 부모님의경우 정말, 변형된 칫솔을 사용해서, 놀란적이 있다. 

변형된 칫솔로, 과연, 제대로 양치질을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 생긴다. 세균은 물론, 잇몸이나, 치아당장 보았다면, 바로 바꾸고, 사용하면서, 항상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다. 양치후에는 칫솔보관도 욕실보다면, 습관곳에는 보관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다. 

칫솔보관용 통은 꼭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것도, 거의 버리지 않는 제품으로, 당장 버려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