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용하고 있는 화장실 변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코 깨끗해보이지는 않은데, 그래서, 변기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청소도 자주 하게 됩니다. 더럽다고 생각했던 변기보다 더욱 더러운 것들이 일상생활에는 정말 많다고합니다. 오늘부터는, 청소도 잘하고, 소독도 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것들이 변기보다더러운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변기보다 더러운 것
1. 텀블러
변기보다 더러운 것중에 좀 심각한 것이 바로, 텀블러입니다. 매일 회사에서 텀블러이용하고 있는데, 안쪽까지 깨끗히 닦지 않은채, 사용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집에서 사용한다면, 주방세제를 이용해서, 안쪽 구석구석 사용하는데, 외부에서 사용할 때는 전혀 안그런것 같습니다. 세균이 얼마나 많을까 생각하면, 앞으로 잘 닦아서,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2. 마트카트
변기보다 더러운 것중에, 마트 카트가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매일, 마트 카트손잡이를 꼭 소독을 하는데, 그래도, 카트 사용후에는, 꼭 깨끗이 손을 닦아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칫솔걸이와 칫솔통
변기보다 더러운 것중에 칫솔걸이와 칫솔통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전, 칫솔통이나, 칫솔걸이는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양치질후에는, 꼭, 거실에 칫솔 보관을 합니다. 욕실보관은 더욱 안되는것이 바로, 습기가 차게 되면, 칫솔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진다고 합니다.
칫솔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 특히, 변기가 함께 있다면, 칫솔은 다른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컵에 꽂아서, 말려주고,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4. 카드
교통카드도, 신용카드도 돈 만큼 더러운 것중에 하나입니다. 카드 소독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시간이 되면, 카드 소독약으로 가끔 닦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 리모콘
세균 득실대는 변기보다 더러운 것으로 리모콘이 꼭 들어갑니다. 리모콘이 바닥에 굴러다니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많은 사람들이 만지게 됩니다. 각종 세균들이 모여있는 곳이니, 리모콘은 가끔 소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스마트폰
스마트폰도 리모콘 만큼 정말 더러운 것입니다. 변기보다 더럽고, 세균이 많습니다. 리모콘하고, 스마트폰 자주 소독약으로 닦아주고, 사이사이는, 면봉등으로 깔끔하게 닦아주면 됩니다.
7. 키보드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 요즘은 커버가 있어서, 먼지가 사이사이 들어가지 않는 제품들이 많이 있는데, 키보드의 사이사이 뒤집어서, 털어준다면, 좋습니다. 노트북, 컴퓨터에는, 변기보다 세균이 5배가량 더 많다고 합니다. 키보드 만지면서, 군것질하면, 절대 안 것 같습니다.
일곱가지로 변기보다 더러운것을 정리를 했는데요, 그 밖에도, 신발이나 가방등이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것도, 혹시 이용하게 될때는, 꼭, 손을 깨끗히 닦아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