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길이의여행이야기

영화감상은 언제라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영화 백두산개봉만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개봉한지 2틀후에 평일 월차내고 보고 왔습니다.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보고 왔는데, 백두산은 아이맥스가 아닌, NON-IMAX 영화라고 해서, 그냥 보아도 될것 같았지만, 그래도, 스케일이 큰 백두산 재난영화같은라면, 스크린이 넓은 곳에서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집근처의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 용산CGV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에서 보는 것과는 좀 다른 것 같네요. 요즘은 용산CGV를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네요. 그럼, 이번에 재난영화 백두산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재난영화 백두산후기 

백두산 영화 개봉 4일째 벌써 200만 돌파 했다는데,, 오랜만에 재난영화가 상영이 되었네요. 처음에, 백두산 폭발이란 재난영화, 혼자서, 여러가지 상상을 했던 거 같습니다. 예고편은 보고 싶어도, 참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재난영화가 아니여서, 그 부분이 살짝 실망을 하긴 했는데, 전체적으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여기서 잠깐, 백두산화산폭발의 위력이 얼마나 되는지 잠깐 이야기 해보고 갑니다.





백두산화산폭발 위력



처음 영화 백두산에서, 백두산1차 화산폭발로, 남한은 초토화가 되고, 서울은 7.4도의 강진이 일어나게 되면서, 2차폭발, 3차, 4차폭발이 되었을 때, 한반도의 상황은 어떻게 될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시작이 됩니다. 

백두산화산폭발 946년에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면서, 1,200km 떨어진 일본 교토까지 폭발음이 들렸다고 합니다. 



백두산화산폭발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합니다. 시뮬레이션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 북한, 남한의 문제가 아니라고 합니다. 1일후에는 서울에 화산재가 덮게 되면서,  이때부터, 칠흑 같은 어둠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즉, 영화에서 보던 화산재가 눈처럼 내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몇일 후에는 국내의 하늘은 거의 초토화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2달이 지난 후에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고 하네요. 


화산이 한번 폭발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힘들어지게 되는겁니다. 산성비와 추위 나무, 풀들은 말라가고,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없어지게 됩니다. 돈이 있어도, 먹을 음식이 없기 때문에, 기아는 점점 심해지고, 나라는 어지러워지게 되죠. 

그렇다면, 전세계에는 기온인 1도에서 2도가 내려가게 되면서, 여러가지 변화가 온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영화 백두산을 보면서, 백두산화산폭발의 위력에 대해서 한번 생각하게 되었는데, 언젠가는 폭발할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재난영화 백두산에서, 충분히 무게감있고, 코믹함까지 케미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여기저기. 하정우, 이변헌, 마동석, 배수지,전혜진, 등..의 영화백두산은 아주 재밌게 보았습니다





줄거리

사상초유의 백두산폭발을 더이상의 추가 피해를 없애기 위해서, 지질학 교수 강본래(마동석)을 중심으로,전역을 앞둔 조인창(하정우), 지질학 교수 강본래(마동석),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리준평(이병헌), 조인창의 아내 임신상태(배수지)가 초반에 나오게 됩니다. 

재난영화처럼,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상황전개가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 이런 장면이 길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북한에서 지하로 들어가 핵폭발로 4차 백두산화산폭발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를 하게 됩니다. 핵무기를 필요로 하지만, 적당한 인물로는 이병헌 즉  북한의 스파이 리준평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부터 남과북이라는 긴박한 이야기도 코믹스럽게 만들어진 영화의 재미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무겁게 보여질 수 있는 부분. 남과북의 상태, 생사도 불분명한 상태에서, 남과 북과 미국의 사이에 놓여진 상황, 남한이 처한 상황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되는지도 보여주는 것 같더군요. 



이병헌, 하정우의 매력적인 연기 대결을 보는 것이 이것도 하나의 재미였던 것 같습니다.

능글맞은 이병헌의 모습이, 영화백두산에서 무거운 재난영화를 좀 편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고, 남과북이라는 이야기와, 가족이라는 이야기를 이어주는 풋풋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후기는 잘 쓰지는 못하지만, 오랜만에 볼만한영화 재난영화를 본 것 같네요. 블록버스터급 재난영화였고, 역태급, 영화배우, 하정우와 이병헌, 배수지등이 나오면서, 재미도 한층 있었네요. 

 요즘 볼만한영화가 많이 개봉되어서, 너무 좋은 것 같네요. 



백두산영화 명언은 아니지만, 쁘띠쁘띠, 지자 ,어이, 쁘띠쁘띠, 뒤통수에 와 눈깔이 없는지 아니? 돌아보지 말고 가라. 이 말이 자꾸 기억이 납니다. 

좋은 영화 상영하면 또 영화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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