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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 이슈

부자되는법 생각의 차이가 있었네요

by 여름고길이 2020. 7. 20.

부자되는법에 대한 궁금증 오늘은 풀어보려고 합니다.

가끔,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자가 좋지 않냐? 되고 싶지 않냐고 하면, 부자가 되어서 뭐해, 그냥, 지금이 좋고 편하다고, ~~~~

저도, 부자가 되고 싶은사람으로써, 항상, 돈벌기위해, 도움이 되는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어했는데, 혹시라도, 오늘의 글이 도움이 되는 글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살고 싶다고, 밤잠안자고, 산다고 해도, 결코 부자는 될 수 없기 때문이죠. 





부자가 되기 위해서, 투자를 잘하기 위한 방법도 관심을 갖고 계신분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분은, 뭔가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혹시, 과거도 현재도, 부자되는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

우리나라에서 상위1%에 속하고 싶지만, 금수저가 아니라서, 힘들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모두, 금수저가 상위1%가 된 것은 아닙니다.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뀌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상위1%는 약100만달러를 넘게 가져야 되는데, 그럼. 상위 1.7프로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럼 한국인들 백만장자는 현재 2019년 집계로 80만 6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0년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정말, 부자들이 많은 나라네요.

주변에는, 거의 흑수저만 있다보니, 이런 상위1%의 삶에 대해서는 생각하기도 힘이 드네요. 

부자들의 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 뭔가 다를텐데, 이젠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가끔, 책에서, 부자들의 성공한 습관들을 옅보면, 거의 부지런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부지런하고, 소박하고, 계획적이라는 것을, 

괜히 부자되는법을 그냥, 무시하지 않고, 항상, 관심을 갖고 정보에 빠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간략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보다는, 항상, 부자된 사람들의 생활 습관에 대해서, 관심을 갖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부자와 빈자의 차이 

부자의 경우는 신문이나, 뉴스, 시사등에 밝고 관심을 갖는데, 빈자의 경우는 tv를 즐겨봅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의 경우 투자처도 생각하고, 찾아다니는 반면,빈자의 경우는, 오락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생각의 차이로 부자도 되고, 빈자도 되는데, 이젠, 나도 성공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되네요. 이젠, 흑수저의 삶은 종지부를 찍고, 좀 더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어지네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습관들도 많이 있지만, 근면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관리를 하는것이 일치했고, 돈을 쓸 생각보다는, 돈을 벌 생각부터 한다고 합니다. 돈의 귀중함을 알기때문에, 모아졌을때, 소중히 관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돈모아서, 성.공하고 싶어서, 오늘은 저의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남겨 보았습니다.  빈.자의 인생의 종지부를 빨리 찍고 싶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